Thursday, 13 August 2020

대한민국 검찰의 악의적인 기소와 편파 수사 및 끝이 없는 압수 수색 및 검언유착 (받아쓰기), 언론의 편파 보도 (feat. 기성 언론 대신 유투브를 시청해야하는 현실. 일부 언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문이나 TV 보도를 믿지 못하는 현실)

저는 중소기업 다니는 일개 회사원입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 사원도 6년이나 했습니다. 몰랐는데 진급 누락은 보상이 안된고 다른 사람들보다 1년 늦어진다고 하네요. 회사에서는 아무런 미안하다는 이야기도 없어서 정말 정이 떨어집니다. 저보다 더 적게 버시는 분들도 많으실 수도 있지만 혼자 벌어 3 가족 명고 살아야 되다보니 한 달 벌어 거의 다 지출하게 되네요. 그 와중에 아끼고 아껴서 아주 조금이지만 은행에 저금도 하고 있어요. 지난 4년 동안 용돈도 없이 살아왔네요. 지출을 생각하니 개인적으로 용돈도 챙길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자괴감도 느껴지고 자기만족도 떨어지고.. 괴로워하다가 와이프에게 월 2만원씩이라도 받기로 했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하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듣고 느낀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을만한 논리를 펼치는 방송/신문 (서민들의 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유투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투브)
고양이 뉴스 (유투브)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MBC)
경항신문

믿을 수 없는 받아쓰기 방송/신문 (부자들과 대기업의 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TV 조선, 채널 A (헌법에 신문사가 TV 채널을 가질 수 없으나 불법으로 차렸음. 내용 보충 필요)
유투브 가짜 뉴스들
일베 (일간베스트)


대한민국에서는 검찰이 학생의 표창장 위조 사건 하나를 유죄로 만들기 위해 친인척까지 70군데의 압수수색, 11시간 연속 자택 수사를 한다. 그 학생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이다. 끝이 없이 조사를 하지만 유죄를 입증할만 한 아무런 증거도 없고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검찰의 주장들에 이제는 법원의 일부 판사들도 진저리를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검찰을 또 다시 기소를 한다. 언론은 검찰의 말만 받아쓰기 할 뿐이고 검찰은 기성 언론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를 한다. 그들의 언론플레이는 그들에게 그 내용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상관 없다. (실제로 검사장 (?)과 수많은 카카오톡을 주고 받은 언론인이 최근 구속되었다)

이렇게 검찰과 언론의 악의적으로 계속되는 만행 속에서 최대 피해자인 조국 전 법무장관의 가족이나 지인 중에 끝이 없는 수사 압박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우울증 등)로 최악의 경우 자살이라는 슬픈 선택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검찰은 무고한 사람들을 벼랑에 세워놓고 그 앞에서 아주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칼을 휘두루고 있는 것 같다. 칼로 위협하여 낭떠러지로 뛰어 내리기를 바라는 것 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깡패 같은 검찰 조직과 권력형 언론 그리고 부패한 판사들을 처단하고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한 비폭력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의 가족.

상기 관련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큰 맥락은 변하지 않음

탄핵소추안 관련 비회원 인증 및 청원동의 방법

민주주의 국가였던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을 눈 앞에 두고 있던 대한민국이 조중동과 친일파들이 만들어 놓은 종편 같은 가짜뉴스에 세뇌되어 버린 세대들에 의해 과거 브라질이 검찰독재로 개판된 것 처럼 대한민국도 검찰독재로 폭망하는 중입니다. 원자력 발전...